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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조달러 유동성확대지원 속보!! (추가 양적완화? 므누신,트럼프+ 연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가 유례없는 여러방면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전세계 경제가 마비될것처럼 

미국 및 한국을 포함한 각국의 주식시장도

유례없는 대폭락을 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한 여러국가가

미국과 다자간 달러통화스와프를 협약한 한뒤 

코스피, 코스닥은 좋은 흐름을 보인가운데

미국 재무부에서 경기부양관련 기업들을위한

유동성확대 지원에 대한속보가 떴습니다.

 

 

 

기사내용을 보면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2020년 3월 22일에 뜬 미국발 속보에의하면 

미국 재무무장관 스티븐 므누신은 연방준비은행(연준)이 

중국발 신공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대응해

경제회복을 위해 기업들을 위한 최대 4조달러의

(우리나라돈 약 5000조원) 

유동성지원을 할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므누신 장관은 이날 폭스방송의 인터뷰에서 

현재 의회가 마지막을 협의중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경기부양책 법안에 이러한 내용을

포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법안에는 미국 중소기업의 지원,

미국인에대한 현금지원, 코로나로인해 해고된 

근로자를 위한 실업보험의 강화와

연방준비은행(연준)과의 협력을 통한 유동성 지원 등이

담겨있다고 말했습니다.

 

중소기업 보존을 위한 대출을 통해 중소기업에 

2주간의 현금흐름 대출을 제공해 근로잡의 임금지불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으며 또한, 추가비용이

지급되어 대출의 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므누신 장관은 미국가계관련 내용으로

미국인 4인 가족을 기준으로 3,000달러가 

수표형태로 지급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번 대책으로 미국기업들이 

약 90-120일을 잘 버틸 수 있도록 

돕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재무부장관 스티브 므누신은

23일, 연방 준비은행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므누신 재무부 장관은  법안이 일요일에 끝나고

월요일 미국상원에서 투표할 준비가

되어있을거라고 말했습니다.

 

스티븐 므누신은 미국 경제의 가상 셧다운 기간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면 미국의회는

또 다른 형태의 경제구조 패키지를

통과시킬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 경제에서 현재 우려되고있는 

회사채에대한 매입규모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갈것같습니다.

4조달러면 유례없는 규모의 유동성 확대인데

내일부터의 미국주식시장 및 코스피,코스닥을 포함한

전세계 각국의 자산시장의 움직임이

어떻게 움직이게 될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